박근혜 정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기존에 쓰여지던 SNS채널을 발전 시키고
카카오스토리와 같은 새로운 SNS들을 만들어
‘청와대 미디어 플랫폼’을 구축했었죠.
이를 통해서 국민들과의 소통을 더 잘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.
새로 공개된 청와대의 홈페이지는
디자인과 기획, 시스템 전부를 새로설계하고 제작했다고 하네요~
청와대의 홈페이지는 세로형 설계 시스템을 통해서
모든 세대들이 쉽게 정보에 접근이 가능하게 했습니다..
더불어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연령대별 분석을 통해서서
UX(사용자 이용경험)들을을 기초로하여 디자인 되었다고 하네요~
UI기반의 설계는 좀 더 편리하게
사용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으며,
UX 디자인은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개발하는 것이라
사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이러한 시스템을 기초로하여 만들어진 청와대의 홈페이지는
여러 국민들이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 입니다.
청와대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
국민 소통의 창구로 역할을 다하기 하기 위해
국민소통광장과 함께 만드는 국정기조 등
메뉴신설을 통해서 국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하네요~
또한 홈페이지 리뉴얼에 이어
해외PI(President Identity)강화를 하기 위해 해외검색엔진에 최적화된
영문 홈페이지 또한 새로 오픈하고
추가로 청와대 독립 블로그도 6월말에 오픈할 계획이라고하네요~
항상 국민들과의 소통을 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
박근혜 정부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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